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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폐하께서 드디어 서재에서 나온 모양이지?!”

이곤 원래 세계로 돌아가다!

이곤을 찾는 태율.....

 

“대체 어딜 다녀오신 겁니까?”

“드디어 조카님께서..”

 

이곤의 고통 

“시간이 멈췄었어.”

“두 번째야.”

“당신은 왜 그런 건데?!”

“엄마.. 쫌!”

“제가 침전으로 바로 갈걸 그랬죠?!”

 

“마음을 상하게 하고 싶지는 않았는데...”

 

점점 심해지는 이곤은 고통....

“지금부터 무슨 일이 있든 놀라지 마.”

“말도 안 돼.”

무언가를 알아내는 이곤..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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